Archive for 7월, 2011

부자된 기분….

월요일, 7월 11th, 2011

사전 4종세트 랩탑에 깔고 나니 부자된 기분이다. 다만 캠브리지껄 깔았는데 옥스퍼드것도 해야되나? 하는 의문은 들지만 ㅎㅎㅎㅎ
이제 콜린스것만 잘 깔리면…
공부는 안하면서 도구에는 왠 욕심이 이리 많은지 ㅎ..

요새 한참 burning 중인 프로그램

일요일, 7월 10th, 2011

버닝버닝
sanctuary…즈…워낙에 이런류를 좋아하지만
특히나,
등장인물중에 셀리 (인어족인데 짐머박사가 지멋대로 이름붙여서 매그너스 박사님이 무지 쿠사리주던)
와…
수영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그너스박사님의 충고에 의하면, 아무것도 입지 않아야 한다고하네요)

짐박사 갈구는 샐리…. 친하게 지내고 싶다..힝…

 

 

 

 

 

 

 

 

보너스 part of your world 실사 버전 왠지 웃기지만..ㅋㅋ

아니 이 비디오 ㅋㅋㅋ Mermen이래서 봤다가 ㅋㅋㅋ왠지 빵터지는 합성하며 ㅋㅋㅋㅋ

배경에 닥터후 노래 ..ㅋㅋ 왜케 웃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민하는 것들..

토요일, 7월 9th, 2011

나는 참 별것도 아닌 것인 한가지의 결정을 위해 많은 시간을 생각한다. 예로, USB메모리 하나도 그냥 사는 법이 없다. 전에 내가 메모리 고르는 것을 경배오빠가 한참을 지켜보고는 이제 그만사라고 했던…그때 산 것을 난 너무나 아무런 후회없이 잘쓰고 있지않은가. 가끔은 충동구매를 한 뒤 괜찮다는식으로 나를 위로해야할때가 있긴 하지만… 대다수 나쁘지않은 결과 였다.(그 값어치와 시간이 정비례한다곤 못 하겠다)
어쨋든,
불현듯 나는 지금 내 책에 이름을 써야할것인가 아닌가로 매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웃기게도 말이다….
추가로, 책-이라기보단 단어장이겠지-에 줄을 그어야할것인가 말것인가…가 연관된 고민거리…

이상한 편집증으로, 잠깐 보는것이 아닌 이상 절대로 남이 보던책은 사지도 보지도 않는다. 심지어 무료라고해도 말이다…-인도에서 무료로 가질 수 있었던 롱맨사전이 그런데 한국에서 5만원이상인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한번 무언가 사면 심하게 아끼는 나로썬 남이 보던책은 아무래도….10년 20년 이어질텐데…무언가 찜찜한 것도 10년 20년 갈 것 같은것..

이런 내가 유별난거 같아도 생각해보면
책을 보물이라도 되는 것 마냥 여기는 사람도 의외로 꽤 많다.

난 지금 사고자하는 책의 목록이 대부분 갖추어졌는데,(최근 영영사전에 집착)
최근 알게된 콜린스 코빌드 사전때문에 뭔가 미친듯이 사전을 모았덩 병이 다시 재발한듯하다…

사실, 롱맨이 최고라는 무언가의 홀림이 있었는데 일단 롱맨 컬렉션????을 마무리 지은 지금 -기억나는것만도..wordwise,LLA,common error, basic, LDOCE 정도-인도에 더 있는것도 같지만-암튼-
어째 롱맨보다,
콜린스 사전이 더 이해가 쉽다는 점- 예문과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굉장히 두꺼운걸 보고 깜짝 놀랐지만
웹스터는 없는단어가 없다는 점과, 지금은 어원을 자세히 명시한 점 들 때문에 대 만족-이건 인도서 500루피인가 주고 완전 큰거 잘 샀다. 아직 가져오진 못했지만..그 누르딩딩한 책질도 맘에들고 특히…알파벳 색인 찾기 쉽게 각인된점

어째 롱맨이 최고라고 나 스스로를 최면 시킨것도 같지만…사고보니 중고로( 내 성격상 안되는 일이지만 비닐도 뜯지않은 그냥 쿨매)산 롱맨 사전이 우연히도 축소판 이었는데 점점 더 맘에 든다. 주로 미드???볼때 사용되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일부러라도 찾아본다. 근데 뭔가 점점 더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이래서 어느정도 궤도에(?)오르면 차라리 간단 명료한 옥스퍼드가 낳다고 하는걸까( 아차 요것도 사야되는구나 ㅋㅋㅋ)

도대체 사전을 어따쓸려고 이러니 나?

지금으로선 아뭏든

책에 이름을 쓸것인가의 고민이 이왕쓸꺼면 이쁘게 써야하니 책도장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어이 없는 방향까지 가는 것이다.
그럼 정말 영원히 나만의’것’ 이겠구나..
안 그래도 그렇겠지만..

오늘도 나의 하루는 이렇게 쓸데없이 흐른다.

앞머리 짜르면 꼭 후회하듯, 책에 이름쓰는건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내가 사랑하는 영화들

화요일, 7월 5th, 2011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포스터..- 이젠 너무 예전에 본거라 뭐였는지 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나 내 기억을 잠식했던 영화

저 당당한 보고인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상상력들이 또한 이해하는 이유는 원작자 -더글라스 아담스-가 무려 닥터 후의 원작자 -.-:)

케이팩스
렛미인(스웨덴판)
잃어버린아이들의 도시
스타더스트
핑거스미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스타더스트 아마 열번도 더봤나…
왜 이렇게 이 작품이 좋을까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몇권의 책이 있던가..
요새 들어 나를 굉장한 고민에 빠트리연 그 아이와,나의 현실 그 모든 괴로움들이
아서덴트와 보고인 때문에 (아차 소리 트릴리언 과 자포드 비블브락스)

모든게 다 별것도 아닌데 유난 떤다는 식으로..
참 헛 웃음 한번에 끝나버리더라..

이 세상 참 좋은 영화 와 책이 많다…

모두다..다시 한번 책으로(있다면) 읽어 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사토라레…

나에겐 너무나 큰..내 모든 눈물을 끝내준..(너무 많이 나오게 해서..)

그런영화..

포스터의 사이즉 애정도 치수는아님…그저…

 

 

 

 

 

 

 

 

 

 

 

 

 

 

 

 

 

 

 

 

 

 

2011 7월 20일 추가*

세상에 ㅋㅋㅋ where the wild things are를 까먹다니!! 우리나라에선 괴물들이사는 나라라고 번역된 이영화

역시 나에게 너무나 완소 완소 동화책으로 먼저 나온 거라 내용은 아이들을 위한 거지만 영화에서의

그 신랄하고 풍자적인 대사들은 진짜..

여주인공(??)이 올빼미들한테 돌 던져서 떨어졌을대.. 얘네들은 그걸 좋아한다고 표현한부분…

부엉이 + 괴물들이 모두 다 즐겁게 얘기하는데 캐롤의 눈에는 그저 짐슴의 웃음소리처럼만 들렸던 그부분..

진짜 소외된 피해의식을가진 사람의 풍자를 제대로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