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Love Story’ Category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일요일, 8월 29th, 2010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용찬오빠, 이 말이

“나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다” 라는 뜻이야 ㅎㅎ 좋징~

그럼….

my heart is overflowing because yongchan…하면 나는 용찬때문에 가슴이 벅차다 겟군 ㅋㅋㅋㅋㅋㅋ


용의자X의 헌신을 읽고…떠오른…

금요일, 4월 23rd, 2010

너무나 많이 들어봤던 이름 ‘용의자X의 헌신…’ 이책을 읽기 까진 스토리도 길었다(내가 일단 읽지 않았던 이유는 공부도 안하면서 소설읽는다니 안되-라며채찍질)

결국 이북으로 읽게 되었는데 며칠전 구입하게 되고 처음 산 책이 이책이다.(다운로드 받은것도 책을 산다고 표현하다니..참 아이러니?)

 킨들dx를 쓰다 경영악화(?)로 인하여 처분한뒤

‘휴대성이 증대된 자아발전용의 디바이스?-화려하기도 하여라- 를 물색하던 찰나 언제부턴가 무엇이든 적는 습관이 생긴 나는기기 선택의 쓸데없는 기능이라 생각했던 터치와-그 보다는 터치로 밖에 구현할수 없는 필기라는게 맞겠지만_ 메모장 기능에 지대한 관심이 생겼다 아마도… 프랭클린 다이어리와,성공한 사람들은 메모를 많이 한다는 논리 -나도 그런존재 이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블랙베리…-진정 무시못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워드프레스 덕분-이 부분은 김제기씨한테 감사해야 하는건가?-

 잠시 5분이라도 집중할수 있는 순간이 생길때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싶어 블로그에 접속하는 나를 본다.

  무엇보다 언제든 쓸수 있는 내 블랙베리 덕분이겠지.. 참 하나의 아이템이 내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꿨다 

어쨌든..의외로 용의자 x는 사실은 사랑하는 여자땜에 목숨도 아까워 하지 않는 남자다..

사랑이 죄라면 죄겠지…

책을보면서 나의 감정의 그래프는 대략 ㅋㅋ

기대 – 지루 – 손에땀을쥠 – 추리하느라내머리도아프기시작 – 우와! -헊!!!!!!!!!(책표현대로라면 내몸의 피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Good!!) – 안되 제발.안되… – 으윽~(이시가미가 비명지르는장면따라 나도 같이 따라…)- 흑흑…

추리소설을 보면서 난 울수 밖에 없었는데…

불현듯 떠 오른 오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었다.

요세 바빠서 얼굴도 못 봐서 아마도 내 불만이 지금은 빵빵하게 채워져서 곧 터질것 같은 풍선 같은 모양일꺼다..

이해심 넓은 여자인척 하고 싶지만 난 그게 잘 안된다.

오빠가 안 보이면 어쩐지 온통 세상에서 내 자리가 없는것 같다..

어쩌다 책 얘기하다 또 오빠 얘기로 넘어간거야?..

아..보고 싶다..지금이..새벽 4시쯤 됏구나.

내일도 가게 땜에 바쁘다던데..아마도 집에서 잠이나 자야할듯..

언제 만나서 실컷 앙탈을 부릴 수 있으려나..

결국 이 글의 제목은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떠오른 용찬오빠 라는게 맞겠지…

참..오빤 나의 모든 신경의 끝에 다 잠식하고 있나보다..

정말 누구말대로 우린 원래 하나가 아니었을까?

헌신..정말 거룩한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오빠를 위해 이토록 헌신 할 수 있을까..

ps.영화로도 나왔던데 오빠랑 같이 봐야겠다..오빠가 워낙 바빠서 언제가 될진몰라도..이런감동은 꼭 글로 남겨야되!!라고 혼자 외치며 블랙베리로 남겨본다..1시간은 썻군..-.-;;

 


인생에는 몇번의 고비가 찾아온다..

월요일, 4월 12th, 2010

오빠와 나는 아마도 그 고비를 맞은것 같다..
세상에 못 견딜 고통은 없다했지만 꿈이라고 호언장담하고 다 잘될거라고 언제나 자만했었는데.
그나마 위로가되는건 더 내려갈 상황은 없다는 걸위안 해야할까. 하….

오늘 처럼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 날은 어떻게 알았는지 하늘도 흐리다.

오빠두 가게 땜에 바빠서 어쩐지 난 갈데가 없어져 버렸지만…휴…

내가 힘이 못 되준다는 사실이 너무 맘이 아프다…

나만은 오빠에게 쉴곳이 되 줘야 할텐데…

단 하나의 위안은 용찬 오빠 뿐…

오빠없이 내가 어떻게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