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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의 헌신을 읽고…떠오른…

용의자X의 헌신을 읽고…떠오른…

너무나 많이 들어봤던 이름 ‘용의자X의 헌신…’ 이책을 읽기 까진 스토리도 길었다(내가 일단 읽지 않았던 이유는 공부도 안하면서 소설읽는다니 안되-라며채찍질)

결국 이북으로 읽게 되었는데 며칠전 구입하게 되고 처음 산 책이 이책이다.(다운로드 받은것도 책을 산다고 표현하다니..참 아이러니?)

 킨들dx를 쓰다 경영악화(?)로 인하여 처분한뒤

‘휴대성이 증대된 자아발전용의 디바이스?-화려하기도 하여라- 를 물색하던 찰나 언제부턴가 무엇이든 적는 습관이 생긴 나는기기 선택의 쓸데없는 기능이라 생각했던 터치와-그 보다는 터치로 밖에 구현할수 없는 필기라는게 맞겠지만_ 메모장 기능에 지대한 관심이 생겼다 아마도… 프랭클린 다이어리와,성공한 사람들은 메모를 많이 한다는 논리 -나도 그런존재 이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블랙베리…-진정 무시못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워드프레스 덕분-이 부분은 김제기씨한테 감사해야 하는건가?-

 잠시 5분이라도 집중할수 있는 순간이 생길때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싶어 블로그에 접속하는 나를 본다.

  무엇보다 언제든 쓸수 있는 내 블랙베리 덕분이겠지.. 참 하나의 아이템이 내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꿨다 

어쨌든..의외로 용의자 x는 사실은 사랑하는 여자땜에 목숨도 아까워 하지 않는 남자다..

사랑이 죄라면 죄겠지…

책을보면서 나의 감정의 그래프는 대략 ㅋㅋ

기대 – 지루 – 손에땀을쥠 – 추리하느라내머리도아프기시작 – 우와! -헊!!!!!!!!!(책표현대로라면 내몸의 피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Good!!) – 안되 제발.안되… – 으윽~(이시가미가 비명지르는장면따라 나도 같이 따라…)- 흑흑…

추리소설을 보면서 난 울수 밖에 없었는데…

불현듯 떠 오른 오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었다.

요세 바빠서 얼굴도 못 봐서 아마도 내 불만이 지금은 빵빵하게 채워져서 곧 터질것 같은 풍선 같은 모양일꺼다..

이해심 넓은 여자인척 하고 싶지만 난 그게 잘 안된다.

오빠가 안 보이면 어쩐지 온통 세상에서 내 자리가 없는것 같다..

어쩌다 책 얘기하다 또 오빠 얘기로 넘어간거야?..

아..보고 싶다..지금이..새벽 4시쯤 됏구나.

내일도 가게 땜에 바쁘다던데..아마도 집에서 잠이나 자야할듯..

언제 만나서 실컷 앙탈을 부릴 수 있으려나..

결국 이 글의 제목은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떠오른 용찬오빠 라는게 맞겠지…

참..오빤 나의 모든 신경의 끝에 다 잠식하고 있나보다..

정말 누구말대로 우린 원래 하나가 아니었을까?

헌신..정말 거룩한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오빠를 위해 이토록 헌신 할 수 있을까..

ps.영화로도 나왔던데 오빠랑 같이 봐야겠다..오빠가 워낙 바빠서 언제가 될진몰라도..이런감동은 꼭 글로 남겨야되!!라고 혼자 외치며 블랙베리로 남겨본다..1시간은 썻군..-.-;;

 


인생에는 몇번의 고비가 찾아온다..

인생에는 몇번의 고비가 찾아온다..

오빠와 나는 아마도 그 고비를 맞은것 같다..
세상에 못 견딜 고통은 없다했지만 꿈이라고 호언장담하고 다 잘될거라고 언제나 자만했었는데.
그나마 위로가되는건 더 내려갈 상황은 없다는 걸위안 해야할까. 하….

오늘 처럼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 날은 어떻게 알았는지 하늘도 흐리다.

오빠두 가게 땜에 바빠서 어쩐지 난 갈데가 없어져 버렸지만…휴…

내가 힘이 못 되준다는 사실이 너무 맘이 아프다…

나만은 오빠에게 쉴곳이 되 줘야 할텐데…

단 하나의 위안은 용찬 오빠 뿐…

오빠없이 내가 어떻게 살까…

심포뉘~~앙코르 ㅎㅎ 탐방기

심포뉘~~앙코르 ㅎㅎ 탐방기

심포뉘~~앙코르ㅎㅎ탐방기!!
2차로 간 앙코르.. 1차 상암경기장보다 진짜넓고(그때는..서면봉씨..ㅋㅋㅋ)
이번엔 정말 바로 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데도
나는 왜 티비 바로 앞에서 보는거 같았을까?ㅋㅋㅋㅋ
항상 나의 모든일에 기꺼이 기뻐해주고 함께해주는 사랑하는 용찬오빠..ㅠ.ㅠ
난 그런 용찬오빠를 애인으로 둔 행복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