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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태지매니아 나나(유니라는 닉네임도 종종썼음)의 태지오빠 찬양 글

From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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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긴 혼란의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려준 너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이번 일이 있은 후로 너희들의 모습을 지켜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나는 너희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나의 팬으로 19년이란 시간,

그 많은 일들을 견뎌내고 있는 너희는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

그리고 지난 일들을 뒤돌아보면서 완벽한 모습도 좋지만

자연스러운 나를 더 많이 보여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지

하지만 오늘부터는 우리가 조금 더 진솔하고 편한 모습으로 마주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어

그리고 나의 모든 음악활동은 오직 너희들만을 위한 것 이었으니 더 이상 아파하지 말길..

나로 인해 다친 마음 모두 아물 수 있도록 처음부터 하나씩 내가 다시 노력할게

미안하고 고맙다.

8월1일 태지

왜 이렇게 눈물이 자꾸 나올까..?

왜 이렇게 눈물이 자꾸 나올까..?

흔하디 흔한 TV 예능프로, 위대한 탄생에서… 이런 프로에 유난히도 시니컬한 내가,

출연자중 김혜리양이 오디션을 받기위해 노래 부르는 것을 들었다. (사실 이 방송을 이미 종료된 뒤에 난 역주행 하기 시작한거다.

거의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검증된 노래 잘 하는 사람이었다.)
그 노래를 듣던 심사위원들

“힘들고 외로울때 혼자 노래를 많이 불렀나 봐요…?”

라고 말했던 순간 내가 그 말은 들을 그 김혜리가 아닌데도 진심은 누군가가 아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라서? 가수라서…??음악이라서…?

나도..나도 그랬는데.. 진짜..나 너무 힘들때 노래 듣고 우는거 밖에 없었는데..

힘내라고 말해주던 그 사람 목소리를 듣고 힘내는 거밖에 없었는데..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자 사랑하는 사람이 음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일까.

혹시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있어준건 그 사람과 그 노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걸까..

김혜리가 부른노래 원곡 “독설” — 니모

가사:-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 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 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몰래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 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니곁에는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한 사람이 있단 걸 알면서
널 먼저 사랑하고 먼져 보낼만큼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 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몰래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한번도 나 한사람만 사랑한적 없었는지
단 하루 한순간이라도 내가 너에게서
니 곁에 그 사람보다 먼저인적 없었는지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나보다더
널 사랑해도 원하고 원해봐도 (널 사랑한 초라한)
넌 차디찬 손 인사로 너만 편하게 그렇게
날 버리고 다시 넌 네 사랑곁에 (너의 사랑곁에)
편하게 행복하게 잘 지낼수 있게 넌

심포뉘~~앙코르 ㅎㅎ 탐방기

심포뉘~~앙코르 ㅎㅎ 탐방기

심포뉘~~앙코르ㅎㅎ탐방기!!
2차로 간 앙코르.. 1차 상암경기장보다 진짜넓고(그때는..서면봉씨..ㅋㅋㅋ)
이번엔 정말 바로 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데도
나는 왜 티비 바로 앞에서 보는거 같았을까?ㅋㅋㅋㅋ
항상 나의 모든일에 기꺼이 기뻐해주고 함께해주는 사랑하는 용찬오빠..ㅠ.ㅠ
난 그런 용찬오빠를 애인으로 둔 행복한 여자~